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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328
813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330
81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332
811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332
810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332
809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333
808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335
807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336
806 Guest 구인회 2008.05.13 1337
805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