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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Guest 운영자 2008.03.18 1869
763 Guest 타오Tao 2008.05.02 1869
762 Guest 하늘꽃 2008.10.13 1869
761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870
760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872
759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1873
758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873
757 Guest 여왕 2008.09.11 1875
756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875
75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