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386 |
973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386 |
972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388 |
971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388 |
970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1388 |
969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390 |
968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390 |
967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390 |
966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390 |
965 | Guest | 관계 | 2008.08.18 | 1391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