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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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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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285 |
1013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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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282 |
1009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281 |
1008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281 |
1007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281 |
1006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280 |
1005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279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