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1708 |
953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708 |
952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1708 |
951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1708 |
950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708 |
949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707 |
94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1707 |
947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1706 |
946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706 |
945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1705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