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57
  • Today : 1483
  • Yesterday : 134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89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887
1003 소리 요새 2010.07.09 1887
1002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886
1001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1885
1000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885
999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1885
998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1883
997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1880
996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1879
995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