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49
  • Today : 975
  • Yesterday : 128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818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1811
993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1811
992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물님 2022.06.10 1810
991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810
990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1810
989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809
988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1809
987 소리 요새 2010.07.09 1808
986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1808
985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