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님 안녕하세요.저...
2011.01.26 16:02
도도님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방명록은 이제서야 봤네요.
너무 반갑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은 저랑 저와 같이 수련했던 도반님들 사진들을 봤는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처럼 너무 기뻤어요.
타이머신 타고 시간여행이 이런 것이겠구나 했어요^^
거기에다 도도님의 글을 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어요~~!!*^^*
아무튼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도도님,
사진 올려주신 광야님,
그리고 저의 글에 친히 답글 올려주신 물님.
모두 백골난망입니다~~^^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방명록은 이제서야 봤네요.
너무 반갑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은 저랑 저와 같이 수련했던 도반님들 사진들을 봤는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처럼 너무 기뻤어요.
타이머신 타고 시간여행이 이런 것이겠구나 했어요^^
거기에다 도도님의 글을 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어요~~!!*^^*
아무튼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도도님,
사진 올려주신 광야님,
그리고 저의 글에 친히 답글 올려주신 물님.
모두 백골난망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884 |
903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884 |
902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885 |
901 | Guest | 소식 | 2008.02.05 | 1885 |
900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885 |
899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885 |
898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886 |
897 | 도도 | 도도 | 2020.12.03 | 1886 |
896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887 |
895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