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597 |
| 1103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97 |
| 1102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597 |
| 1101 | Guest | sahaja | 2008.05.25 | 1599 |
| 1100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599 |
| 1099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599 |
| 1098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99 |
| 1097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600 |
| 1096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602 |
| 1095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