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1405 |
86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405 |
862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406 |
861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407 |
860 | 꿈 | 물님 | 2015.09.09 | 1407 |
859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408 |
858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09 |
857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1409 |
856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409 |
855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