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720 |
773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720 |
772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720 |
771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719 |
770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719 |
769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718 |
768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718 |
767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718 |
766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717 |
765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17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