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39
  • Today : 727
  • Yesterday : 916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890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Guest 구인회 2008.12.16 1930
713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1930
712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1931
711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1931
710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1931
709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1931
708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931
707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931
706 Guest 이중묵 2008.06.20 1932
705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