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10 14:19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시러 특별히 지금여기 나타나신 물님,
에니어그램으로의 여행은 바로 나와 우주에 대한 명상임을 알게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온 우주가 빛의 파동체로 지극한 고요와 사랑속에 하나로 숨쉬며 기적같은 존재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물님의 향그러운 말씀은 눈꽃같은 민들래의 씨가 되어 멀리 멀리 날아 춤을 춥니다
먼지도..푸른 꽃도..푸른 봄도..푸른 산도..푸른 하늘도..사랑입니다
Oh늘.. 감동입니다.. 눈물나는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에니어그램으로의 여행은 바로 나와 우주에 대한 명상임을 알게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온 우주가 빛의 파동체로 지극한 고요와 사랑속에 하나로 숨쉬며 기적같은 존재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물님의 향그러운 말씀은 눈꽃같은 민들래의 씨가 되어 멀리 멀리 날아 춤을 춥니다
먼지도..푸른 꽃도..푸른 봄도..푸른 산도..푸른 하늘도..사랑입니다
Oh늘.. 감동입니다.. 눈물나는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050 |
773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050 |
772 | Guest | 도도 | 2008.10.09 | 2050 |
771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049 |
770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049 |
769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049 |
768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2049 |
767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049 |
766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049 |
765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