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873 |
773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1873 |
772 | 세계순례대회 | 물님 | 2012.10.24 | 1873 |
771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1875 |
770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875 |
769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878 |
768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878 |
767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879 |
766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880 |
765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