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2029 |
76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028 |
762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028 |
761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027 |
760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2027 |
759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027 |
758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027 |
757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026 |
756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2026 |
755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