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04
  • Today : 930
  • Yesterday : 1280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129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file 하늘꽃 2015.08.15 1296
903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297
902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298
901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299
900 평화란? 물님 2015.09.24 1299
899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300
898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00
897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01
896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301
89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