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823
  • Today : 764
  • Yesterday : 1013


Guest

2008.06.22 21:24

소식 조회 수:2165

언제나 처름 또 무엇이 어긋난것일까?
세상도 나도 서로를 알지 못한채 또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다. 사랑하는 재자들과 함께한 물님 말씀 한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마치 예수님과 제자들 같은 특강
감사드리며 때를기다립니다. 나의 고향들 부디 이잰 평상심을.... 한풀이도 대리만족도 아닌 그냥 그대 자신이길 그저 모두를 사랑하고 함께하길 멋을 부리지않아도 나를 나타내지않아도 만족하길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대 오직 부족한건 서로의 사랑뿐인걸 물님과 도반들의 방울방울 정성과 사랑의 꽃을 피우기위해 7월부터 검정고시 중고반을 개설해 무료강좌를 열어 배움의 길을 열려합니다 자원봉사원하시면연락주시고 우리 함께 밝은사회 만들고 서로의 다름을인정해주기로해요. 사랑합니다.꽃들같은 도반님과 졸지에 여왕벌이된 물님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결렬 도도 2019.03.01 1871
933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871
932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871
931 Guest 운영자 2007.08.24 1872
930 Guest 관계 2008.07.31 1874
929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875
928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876
927 Guest 운영자 2008.06.08 1878
926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878
925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