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8 15:24
물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소리내어 알립니다.
1995-97년 동안 진달래교회에 다녔던 우주입니다.
전주에 가게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연님도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에 소리내어 알립니다.
1995-97년 동안 진달래교회에 다녔던 우주입니다.
전주에 가게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연님도 반가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834 |
| 973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836 |
| 972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836 |
| 971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837 |
| 970 | 시간 | 비밀 | 2014.03.22 | 1838 |
| 969 | Guest | 도도 | 2008.09.02 | 1839 |
| 968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839 |
| 967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840 |
| 966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842 |
| 965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