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796 |
993 | Guest | 관계 | 2008.08.13 | 1797 |
992 | Guest | 관계 | 2008.09.17 | 1797 |
991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797 |
990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797 |
989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798 |
988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799 |
987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801 |
986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802 |
985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