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845 |
923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846 |
922 | Guest | 춤꾼 | 2008.03.24 | 1847 |
921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847 |
920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847 |
919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848 |
918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849 |
917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850 |
916 | 不二 | 물님 | 2018.06.05 | 1850 |
915 |
길
[2] ![]() | 하늘꽃 | 2019.03.11 | 1850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