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84
  • Today : 1410
  • Yesterday : 1340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31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403
933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404
932 Guest 하늘꽃 2008.10.15 1405
931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405
930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406
929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406
928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1407
927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408
926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408
925 Guest 영접 2008.05.08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