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117
  • Today : 922
  • Yesterday : 932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89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영광!!!! [1] 하늘꽃 2018.07.13 1909
833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1909
832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세상 2012.07.30 1909
831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909
830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1908
829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1908
828 긴급 [1] 하늘꽃 2013.04.29 1908
827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1908
82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file 광야 2009.12.26 1907
825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