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61 |
| 133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361 |
| 132 | Guest | 관계 | 2008.08.24 | 2359 |
| 131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2356 |
| 130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356 |
| 129 | Guest | 다연 | 2008.10.22 | 2355 |
| 128 | Guest | 명안 | 2008.04.16 | 2355 |
| 127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354 |
| 12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2354 |
| 125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