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75
  • Today : 653
  • Yesterday : 1151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2322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2446
903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2446
902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447
901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2447
900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448
899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449
898 Guest 하늘꽃 2008.06.27 2450
897 Guest 김윤 2007.10.12 2451
896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451
895 Guest 하늘꽃 2008.05.01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