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27
  • Today : 705
  • Yesterday : 1151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742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Guest 하늘꽃 2008.05.20 2922
923 Guest 구인회 2008.12.26 2920
922 Guest 여왕 2008.08.01 2920
921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917
920 Guest 관계 2008.11.11 2917
919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2914
918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914
917 Guest 하늘꽃 2008.10.01 2914
916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913
915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