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63
  • Today : 892
  • Yesterday : 1043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725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인향 2008.12.26 2948
953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능력 2013.04.27 2947
952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947
951 Guest 운영자 2008.05.29 2947
950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2945
949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945
948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2942
947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2942
946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941
945 Guest 영광 2007.01.12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