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3111 |
| 183 | 섬세! | 물님 | 2009.04.18 | 3113 |
| 182 | Guest | 관계 | 2008.09.15 | 3116 |
| 181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3118 |
| 180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3119 |
| 179 | Guest | 관계 | 2008.06.03 | 3121 |
| 178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3126 |
| 177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3126 |
| 176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3135 |
| 175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3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