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785
  • Today : 863
  • Yesterday : 1151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263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3010
963 Guest 인향 2008.12.26 3010
962 Guest 운영자 2008.01.02 3010
961 Guest 송화미 2006.04.24 3009
960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3008
959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3007
958 만남 [1] 하늘꽃 2014.10.17 3002
957 Guest 구인회 2008.11.25 2999
956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2996
955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