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538 |
903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2864 |
902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808 |
901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3063 |
900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910 |
899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274 |
898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726 |
897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3144 |
896 | Guest | 도도 | 2008.10.09 | 2306 |
» | Guest | 도도 | 2008.10.09 | 3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