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856 |
1113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860 |
1112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840 |
1111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092 |
1110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805 |
1109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719 |
1108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099 |
1107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098 |
1106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819 |
1105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761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