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929
  • Today : 991
  • Yesterday : 926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843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702
1113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702
1112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702
1111 Guest 영접 2008.05.08 1703
1110 Guest 관계 2008.11.17 1704
1109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704
1108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704
1107 Guest 명안 2008.04.16 1705
1106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705
1105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