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121 |
843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2098 |
842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186 |
841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675 |
840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2140 |
839 |
사랑하는이에게
[4] ![]() | 하늘꽃 | 2009.01.10 | 3294 |
838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817 |
837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3055 |
836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2639 |
835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