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위로 | 2008.02.25 | 2288 |
153 | Guest | 다연 | 2008.11.07 | 2289 |
152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294 |
151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2298 |
150 | 하얀나라 [5] | 도도 | 2009.12.20 | 2310 |
149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물님 | 2009.11.06 | 2321 |
148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326 |
147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2342 |
146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358 |
145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