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8 08:15
안녕하세요^^
타오의 친구 참나입니다.
너무나 소중해서 누구에게 소개하기도 아깝다는.....
타오의 영혼의 스승님 물님...진달래교회..
그 소중함을 함께 하자며 제손을 끌었습니다.
향기가 그윽한 진달래교회의 예배..
자연이 한 껏 어우러진 맛난 진지..
차를 마시며 나누던 정겨운 도담..
너무나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소중하기에 더욱 귀하게 나눌 줄 아는 타오을 그 마음이
너무나 고맙고 예쁘네요..
이제 제게도 그 곳은 너무나 소중한 그 곳입니다.
여러분~~~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타오의 친구 참나입니다.
너무나 소중해서 누구에게 소개하기도 아깝다는.....
타오의 영혼의 스승님 물님...진달래교회..
그 소중함을 함께 하자며 제손을 끌었습니다.
향기가 그윽한 진달래교회의 예배..
자연이 한 껏 어우러진 맛난 진지..
차를 마시며 나누던 정겨운 도담..
너무나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소중하기에 더욱 귀하게 나눌 줄 아는 타오을 그 마음이
너무나 고맙고 예쁘네요..
이제 제게도 그 곳은 너무나 소중한 그 곳입니다.
여러분~~~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773 |
183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773 |
182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772 |
18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770 |
180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766 |
179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765 |
178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765 |
177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764 |
176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763 |
175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