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2926 |
1103 | Guest | 하늘꽃 | 2005.11.04 | 2909 |
1102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899 |
1101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898 |
1100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885 |
1099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882 |
1098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2878 |
1097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2872 |
1096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2871 |
1095 | Guest | 하늘 | 2005.10.04 | 2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