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734 |
101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735 |
101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736 |
1011 | 부부 | 도도 | 2019.03.07 | 1738 |
1010 | Guest | 관계 | 2008.08.13 | 1739 |
1009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739 |
1008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739 |
1007 | Guest | 관계 | 2008.09.17 | 1740 |
1006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740 |
1005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