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11
  • Today : 1237
  • Yesterday : 1340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402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도도 2008.07.11 1359
1013 Guest 하늘꽃 2008.08.18 1359
1012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359
1011 Guest 관계 2008.08.24 1360
1010 Guest 구인회 2008.07.31 1361
1009 Guest 하늘꽃 2008.08.03 1361
1008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361
1007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361
1006 Guest 관계 2008.10.21 1362
1005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