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8.30 21:20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도리깨입니다 ^^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308 |
663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308 |
662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308 |
661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307 |
660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307 |
659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306 |
658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306 |
657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305 |
656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305 |
655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