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445
  • Today : 636
  • Yesterday : 904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2056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사랑 하늘꽃 2014.04.09 2203
693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204
692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204
691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204
690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2205
689 Guest 운영자 2007.06.07 2206
688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206
687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207
686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2207
685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