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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19
683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20
682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221
681 Guest 영접 2008.05.09 2222
680 Guest 관계 2008.11.11 2222
679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2222
678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223
677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223
676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223
675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