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863
  • Today : 933
  • Yesterday : 1451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707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관계 2008.09.17 1218
933 Guest 관계 2008.11.11 1218
932 Guest 운영자 2008.03.18 1219
931 Guest 하늘꽃 2008.10.01 1219
930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219
929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221
928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222
927 Guest 관계 2008.10.15 1225
926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227
925 Guest sahaja 2008.05.2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