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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2516
893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517
892 명예 [1] 삼산 2011.04.20 2517
891 Guest sahaja 2008.04.14 2518
890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물님 2012.12.30 2520
889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2520
888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520
887 Guest 김윤 2007.10.12 2521
886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521
885 다운 시프트 족 요새 2010.04.28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