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878 |
583 |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 물님 | 2009.05.29 | 1879 |
582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879 |
581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879 |
580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1879 |
579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879 |
578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880 |
57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881 |
576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1883 |
575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