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2240 |
763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241 |
762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241 |
761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241 |
760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242 |
759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243 |
758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2244 |
757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2245 |
756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2245 |
755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2248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