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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197
823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198
822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199
821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2199
820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200
819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200
818 Guest 박충선 2006.11.24 2201
817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201
816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201
81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