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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552
783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553
782 Guest 구인회 2008.08.13 1554
781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554
780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554
779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554
778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554
777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556
776 Guest 하늘꽃 2008.06.27 1557
775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