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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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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445
781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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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440
777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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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