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201 |
783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2202 |
78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2204 |
781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04 |
780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204 |
779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2205 |
778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07 |
777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2208 |
776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210 |
775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