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18
  • Today : 716
  • Yesterday : 874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34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2486
813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물님 2012.02.14 2486
812 Guest 운영자 2008.03.18 2486
811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2484
810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2483
809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2481
808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481
807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481
806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2480
805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