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297 |
713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2296 |
712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2296 |
711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2295 |
710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 하늘꽃 | 2010.04.21 | 2294 |
709 | Guest | 관계 | 2008.09.15 | 2294 |
708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293 |
707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2293 |
706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2292 |
705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291 |